일본에서는 eSIM과 포켓 와이파이 중 무엇을 선택해야 하나요?
1~2명이라면 eSIM이 더 저렴하고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. 출국 전에 미리 설치해 두면 도착하자마자 쓸 수 있고 공항 카운터에 줄을 설 필요도 없습니다. 여러 명이 하나의 회선을 함께 쓰거나 eSIM을 지원하지 않는 기기를 쓴다면 포켓 와이파이가 낫습니다.
일본은 일부 국가처럼 단기 여행자용 선불 유심을 아무 데서나 살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. 그래서 대부분은 eSIM(QR 코드로 설치하는 디지털 유심)과 포켓 와이파이 공유기(수령·반납이 필요한 실물 기기) 중에서 선택하게 됩니다.
eSIM의 장점: 공항에서 수령·반납할 필요가 없고, 미리 설치해 두면 도착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, 1~2명이면 1인당 요금이 대체로 더 저렴합니다.
포켓 와이파이의 장점: 한 대로 일행 전체(3인 이상 가족 등)가 함께 쓸 수 있고, 노트북을 포함한 모든 기기에서 연결할 수 있으며, 단말기의 eSIM 지원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.
구매 전에 휴대폰이 eSIM을 지원하는지 확인하세요. 아이폰 XS 이후 기종과 최근 안드로이드 플래그십은 대부분 지원하지만, 통신사 잠금이 걸린 기기는 사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